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187 매바위 2002-10-13 00:23:56        Reply     아직 이곳이 낯설어 잘모르지만 차차 알며는 참여할까합니다 참 좋은곳이라 생각듭니다 자주 찾아 오겠습니다

No. 186 떼이 2002-10-12 18:46:22        Reply     가끔 와도 되겠지요. 별루 아는것이 없어서 나눠 가질건 없지만, 조용하게 이쁘게 있다가 갈께요. 회원 가입 쓰긴 했는데, 승인이 날지는 모르겠네요. 함께 할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자 적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No. 185 들꽃 2002-10-12 15:56:10        Reply     반갑습니다. 행복하고 가슴에 따뜻하게  간직할수있는 추억하나쯤 만드는 가을 보내세요. 님들 행복^**^하세요.

No. 184 유진 2002-10-12 12:34:23        Reply     음악도 신나구 예쁜글과 영상시도 넘넘 멋지네요.. 드디어 ... 유진이도 까망별님의 소중한 회원이 되었어요... 넘넘 기쁘고 좋은 하루가 되고있어 여... 주말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No. 183 백공주 2002-10-12 11:57:20         Reply     정말루 글 마니올라오네여.ㅋ 까만별님 기쁘시겠어여?히히~ 오늘 즐거운 토요일^-^ 조은하루되세여☆

No. 182 문정효 2002-10-12 10:42:31         Reply  Modify  Delete 정말 조은싸이트내요 친구들도 많이 알려서 널리 이용하면 좋겠내요

No. 181 꽃담배 2002-10-11 22:39:04        Reply     다음 카페에서 글 보구... 와보구했는데 넘 이뽀서 감동이 :''ㅠㅠ'': 오늘은 어제 먹은 술 때무네 하루 종일 어질 어질.... 피곤하기만 했는데 여기 들어오니깐 피로가 쫌 풀려염.... 이런데가 있는줄 아라쑤면 진작에 오는건데^^ 낼은 기분 조은 하루가 될꺼같은 예감이 들어여 쥔장님 이런 좋은 곳 만들어주시다니... 거기다 가입까지 시켜주시궁 헤헷^^ 감사합니다 그르구 누구신지 모르지만 카페에 여기 올려주신분두 감사해여.... 님 덕에 기분 조아져써효~~~

No. 180 펭 2002-10-11 12:32:28        Reply  Modify  Delete 친구가 보내줘서 봤는데.. 감동의 물결이네요~ *^^* 계속 입가에 미소가 떠올라요~ ^______________^ 헤~ 이건아닌가? ^^ 누군가 내 마음이 지친걸 알아채주는것만으로도 기쁠텐데.. 휴식처를 마련해준다는건.. 진짜 감동이예요~ 오늘은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다들 좋은날 되세요~ ^^

No. 179 로망스 2002-10-11 12:15:26        Reply     이제 가려구요...참 많이 둘러보고 제 이야기 보따리도 풀어놓고 갑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이곳에 오면 항상 시간가는줄을 몰라요... 다음에 또 뵙구요.. 방글방글 웃으면서 보내는 하루도 좋지만 단 하루라도 감상에 젖어서 눈물도 흘릴수 있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또 뵈요~★

No. 178 로망스 2002-10-11 10:41:51        Reply     오늘도 또 찾게 되었어요~^^  이제 다음주부터 시험인데...열심히 공부 해야죠~ 좀 있다가 학교도 가야하구요..하하하 학교를 하도 안가서 교수님들 얼굴도 그립고 친구들 얼굴도 그립네요.. 오늘은 꼭 가리라 다짐은 해보는데 그게 잘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두 가도록 노력은 해야죠..

No. 177 본마음 2002-10-11 10:28:05        Reply     너무 아름다운 홈페이지에 홀딱반한 중년의 남자임다. 그저 아름다움 투성이~~ 세상이 이곳처럼 모두 아름다우면 좋겠어요. 컴맹이라서 눈팅만하고, 글을 올리고 싶어도 독수리타법이라서 한줄적기도 버겁고, 회원가입은 했는데 이용안하면 잘린다고하고.. 관리자님 자주 들어와서 눈팅만하고가면 그래두 잘리나요? 저는 노친넨데 함 봐주소^^* 아름다운 홈페이지에 취한 사람이 몇자적고갑니다..

No. 176 눈물소녀 2002-10-11 09:52:08        Reply  Modify  Delete 정말 이뿌네여~ 환상여행..... 즐거웠구여~~ 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에 행운이 함께하길 빌께여~ 그럼 행복할시길~^^

No. 175 바브처리 2002-10-11 09:28:47        Reply     오늘 다음카페에서 보구 가입했어여~! 다른고하그 디게디게마니 틀린거같아여~! 앞으로자주들릴께염^^ 근데 소중한회원이 뭔지 ㅡㅡ;;

No. 174 띨띨이 2002-10-11 07:25:50        Reply     오널두 왔어요,,, 여긴 그림두 이쁘고,좋아요 다른곳이랑 마니 쫌 마니 틀린것 같네요 그래서 인지,,,,오게 되나봐요?! 히~~~~이렇게 글쓰는거 잘못하는데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리,,, 구래두 이쁘게 봐주세요??? 구럼 오널 하루두 즐건하루 되세요 들,,,,,내일두 꺽 와야징,,,,음하하!!

No. 173 무대리 2002-10-10 18:30:06        Reply     가입한지는 몇일되는데 소중한 회원이 무슨뜻인지 몰라 한참동안 그뜻을 찾아 헤메다가 적극참여한 회원이 소중한 사람인걸로 이해하기로 했답니다. 아무튼 자주찾아 오고 또 참여할 수 있도록 할겁니다.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오늘도 수고해주시고......

No. 172 민이 2002-10-10 17:45:28        Reply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첨으로 .님들에게..인사 올립니다, 모든님들,,잘계시겠져,???? 저두 건강하고,몸튼튼 맘튼튼합니다,^^ 세상에서 젤 좋은게 ,행복과 건강이 아니겟는지요, 님들도,날씨가 쌀쌀하니,몸건강하시고,,,,감기 조심하시길,,,, 이젠 인사 종종 올리겠습니다,,, 안녕,^^

No. 171 류인우 2002-10-10 13:29:23        Reply  Modify  Delete 글쓰기가 안되는걸요? 내가 나쁜사람이 되어버린것 같은 느낌이 드는걸요? 왜 그런지 물어도 되는지요?

No. 170 성인군자 2002-10-10 12:35:03        Reply     9월20일에가입한회원입니다 어떻게하면 소중한회원이 될수있는가요? 알려주시구요 그럼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

No. 169 띨띨이 2002-10-10 07:53:13        Reply     안녕하세요 오널 첨으로 가입했어요~~ 저도 빨리 소중한회원이 됐음 좋겠네요 마니 마니 찾아올께요 그럼 오널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참!! 넘 넘 이쁜게 많네요...히~~~***

No. 168 향기없는꽃 2002-10-10 01:16:37        Reply     오늘 많이 힘들었느데... 낮에는 이불 뒤집어쓰고 누웠는데 베란다 밖의 하늘은 왜 그렇게 높고 푸르던지 눈이 시려 눈물이 날 것만 같았은데 이밤 오랜만에이곳에 오니 조금은 마음이 여유로와 지네요. 저녁늦게는 초등학교 3힉년 아들때문에 머리가 아팠어요 늦은 시간이지만 이곳에서 방황하다가 가렵니다.님들도 좋은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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