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208 권일호 2002-10-18 04:43:57         Reply     저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에서 출판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 나이는 46세이고 키는 165cm 몸무게 73kg 건강한 체질입니다. 성격은 활달하며 매사에 조심스럽고 취미는 여행. 등산이며 사격을 좋아합니다.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잘 부탁 드려요.

No. 207 카다스 2002-10-18 03:40:41         Reply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카다스입니다... 아마 18일날 가입한 사람중에는 제가 1등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네요..^^ 전 아직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거든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데, 어느 분 소개로 여기를 알게 되어 들어와보니 정말 괜찮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어 가입을 했습니다... 정말 좋네요..^^ 몸과 맘이 편안해지네요... 글구 여러분들의 진솔한 글들을 읽어 사람 사는 채취가 흥건하고요.. 다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No. 206 성인군자 2002-10-17 17:46:33        Reply     오늘도왔네요 매일와도 세로운것같아요 자주오겠습니다

No. 205 강어1kg 2002-10-17 17:45:47         Reply     히~ 이모티컨을 골려구 꽤 고민하다가 ... 그래두 요거이 젤 맘에 들었어염.. 아침엔 ★님에게 정겨운 가입추카 멜이 왔구여.. 지금은 로~님에게 칭찬 비스무리한 소리도 듣구.. 참 기분이 좋아염^^ 지금 막 울 일촌 방에 컴을 하나 더 놓았어염.. 둘이서 컴하나로 쓸려니 자꾸 통화중일때가 많아서리... 저(일촌)두 이제 작은 동호회를 하나 운영하다보니 꽤 쓸 일이 많은가봐염.. 저두 첨 오믄 요기부터 들러거등요.. 기럼 지금부터 환상속으로 갈래요~~*

No. 204 로망스 2002-10-17 09:28:51        Reply     새벽에 오고 지금 또 들어왔어요^^ 별루 할건 없지만서두 이곳을  이제는 제일 먼저 찾게 됩니다^^ 저 이뿌죠??? 푸힛.. 방명록은 안썼더라구요...이곳에원래 제일먼저 흔적 남기는데..^^* 203님 강어1kg님 그 아이콘이 너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ㅋㅋ 우힝~^^  다시 한번 도장 꽉 찍구 갑니다.★

No. 203 강어1kg 2002-10-16 18:17:01         Reply     *밑에 이지영님 의견에 한표를 던집니다.. 여행누리 회원이구여.. 언젠가 울 회원 중 한분이 요기의 글(지금 보니까..환상속으로 임돠)을 띄웠는디 넘 넘 이뻐서 그때 북막해놓구선 자주 봤거등요.. 울 회원 모두 누군지두 몰고 걍 이쁜 글 맹글어 주셔서 고맙다구 막연히 감사멘트만 잔뜩 달았는데... 요기 있을 줄이야~~~* 오늘 우연히 홈을 눌러보니 요기가 나와서 찾았어염(기쁨..기쁨..) 해서리 ...(이하는 밑의 글 표절임돠^^) 오늘 가입했어여,,여기올때마다 넘 이뽀서 감동받구 그냥갔거든여 정말,,,,이쁘네여 좋은글 읽게해줘서 고마워여,,수고하세여

No. 202 로망스 2002-10-16 17:20:17        Reply     어제도 오고 요즘은 계속오네요^^ 오늘은 옆에 동생을 대꾸 왔어요...동생이 고3이라서 많이 고민도 하고 힘든가봐요..저도 그랬던지라 그 마음을 알것 같아요.. 옆에서 수시에관한 자료들을 찾아보고 있어요^^ 헤헤헤...혹시라도 좋은 정보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No. 201 매바위 2002-10-16 12:45:08        Reply     자주오게 만드는군요 소중한 사람은 어떤사람인지 갈켜 주시죠 지두 소중하거던요 여기서는 인정 않해주네요

No. 200 까만별 2002-10-16 06:29:47         Reply     하하하... 2백번이당....백공주님 어쩌지...백번도,이백번도 저여서;; 전 첨 이 방명록을 열었을때 답변기능 오류가 나서 답변을 해주지 못 하는것에 미안한 마음에 열었는데 다른 곳보다 이곳이 더 인기입니다... 지금쯤 며칠 끙끙 앓으면 답변기능 살릴 수 있을것 같은데 일부러 안하네요... 다른곳도 이런식으로 할가요.... 정말.... 질문은 자유게시판에....함께하고 싶다면 함께 나누는 이야기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님들의 심리가 이렇다니 이런식으로 나갈가요?... 이런식의 익명게시판이면 좋겠다...한번 나중에 추진해볼게요^^ 그냥....맴도 맴이고 그냥 봤더니 2백번이여서 적고 가요^^

No. 199 수 2002-10-15 17:57:40         Reply     흔적...8 음악 몇곡 올리고 갑니다, 음...나둥 음표 두개 나오게 해주세여...^-^ 이따....밤에 다시 들릴까 합니다

No. 198 이지영 2002-10-15 16:19:03        Reply     요즘 자주왔는데 오늘 가입했어여,,여기올때마다 넘 이뽀서 감동받구 그냥갔거든여 정말,,,,이쁘네여 좋은글 읽게해줘서 고마워여,,수고하세여

No. 197 성인군자 2002-10-15 14:55:42        Reply     오늘도 어김없이 들렸네요 좋은글들 읽고 있으면 마음이편안해지는걸 느낍니다 앞으로도 많은발전이 있길바랍니다 내일또 뵈요

No. 196 로망스 2002-10-15 11:17:18        Reply     오늘도 잠시나마 자취남기려고 들어왔어요^^ 컴퓨터가 화면 보호기가 걸려서 화면이 엄청나게 커졌어요..^^;;;; 부담스럽게 큰 화면 이네요^^;;;; 컴퓨터를 부드럽게 대해줘야 겠어요... 하늘한번 쳐다보는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No. 195 여우비 2002-10-15 11:14:39        Reply     오널 가입했는데... 이런곳은 첨입니다... 넘넘 멋쪄여~~~~~ 모두들 행벅한 하루보내세효^^

No. 194 수 2002-10-14 17:42:54         Reply     흔적...7 별님께.....드립니다 오랜만에 ....옵니다 논문준비 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네여 약속 지킬것도 있는데....조금 늦어질듯 합니다 죄송합니다/꾸우벅.................... 별님은 .....별일 없으시지요?......다시 들리겠습니다

No. 193 로망스 2002-10-14 13:37:39        Reply     오늘을 이만 가려고 합니다^^ 그냥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글들 올렸네요~^^ 심리테스트 많이 올려놨어요~^^ 해보세요~ 저도 해보고 놀란게 많았거든요. 되게 재밌어요.^^ 그럼 저는 이만 갈께요~^^

No. 192 로망스 2002-10-14 10:09:10        Reply     ^^ 많으신 분들이 글 남겨놓고 가셨네요... 모르는 이름들이 거의 한 페이지네요...달콤 씁쓸하네요^^ 그분들이 계속 들어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러시겠죠...저처럼요~^^ 헤헤

No. 191 김♣◈ 2002-10-14 01:29:52        Reply     오늘도 다녀가네여. 자다가 동생의 전화 벨소리에 깼습니다.......그리고 이리로 왔네여!!! 어제 아니 그제는 저에게는 아주 소중한 날이였어여.!!!!!!!!!!!!!!!!!!!!!!!!!! 넘 아프기도하고 ......... 놀랍기도하고 .......... 기쁘기도하고........        편안히 안녕히 주무세여************** ...........................................................................................................?????????

No. 190 운경 2002-10-13 11:22:40        Reply     오늘 처음 창을열고 감명깊어 방문 인사 드립니다 다양하고도 내용이 좋습니다 운영자님 그리고 회원님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운경

No. 189 Aqua* 2002-10-13 09:40:13        Reply     이렇게 이쁜 곳은 첨입니다.^^ 다들 맘에 무언가 지니고 계신 분들같아요 배울게 많을것 같네요.. 제속에서 나오는 행복과.  웃음... 그리고 슬픔까지 나누웠음 합니다. 까만별님 좋은곳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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