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247 류인우 2002-10-24 17:18:51        Reply     발바리님! 다친 손톱은 어찌되었는지요? 울고 싶을땐 그저 펑펑 울고 나면 시원해지기도 하지만 직장이라서 그것도 맘에 걸리고 위로를 해드리고픈데 무슨 말로 달래드려야 할지 너무 속상해 말아요. 조금이 지나면 좋아질거니까요.

No. 246 발바리 2002-10-24 12:40:33        Reply     오늘 전 두번씩이나 윗사람한테 혼나습니다. 정신을 어디다 두고 사는지, 제가 한심해지네요.. 열가지중 한가지만 잘못했도 크게 꾸중받는 직장 생활이 무득 힘들다고 생각이들어 화장실에 앉아 울고 말았습니다. 점심두 못먹고, 죄인마냥 숨어 있는 제 모습,  한심합니다. 이제라두 정신 반짝 차려 일해야 할것같아요.. 혼나니깐 무진장 자존심상해 괴롭거든요.. 제가 일하는 위치가  신경을 반짝 써서 해야하기땜에 근무시간에 딴 생각하면 안되는데,, 자꾸 슬퍼져 눈에 눈물이 글성거리네요.. 또 화장실 가야할것같아요 한번 울면 수독꽂지 틀어놓은것마냥 계속 나오는데 어떻게 마음을 돌려야할지,,, 음악 한편 듣고 가요...

No. 245 고선옥 2002-10-24 10:11:39        Reply     날씨가 참 쌀쌀해요.. 저에겐 더욱 춥게만 느껴지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시작되고있어요... 출근해서 바로 들어왔어여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들으며.. 커피한잔에 여유... 아주 잠깐이지만... 전 이시간이 편하고 행복해요... 아주 작은 행복... 이것 마저도 없다면... 어찌 살아갈수 있을런지.....

No. 244 이 은미 2002-10-24 06:22:42        Reply  Modify  Delete 후미~ 이젠 아무것조차 흔적을 볼수가 없네여. 여기를 드나든지가 몇달도 더 된것 같은데..... 나이 들어 혹여, 친구들에게 좋은 그림 멜로 전해주던 욕심이 과했을까여? 조금은 시린 마음 안고 돌아서 갑니다. 나눠주는 마음 함께 누리시면 안될까여?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드나든지 몇달동안 이런 곳이 다 있었다 싶어 흡족하던 마음..이젠 돌이킬수 없는 것인지. 회원 가입도 했으련만, 아직도 문은 굳게 닫혀있고, 아마도 자격이 없는 모양입니다. 먼가를 올리고 싶어도 행여, 이쁜 님들 휴식처에 낙서나 되지 않을까 염려됨에 하나두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행여 이 황혼에 기운 빠지는 헛걸음을 달뜬 마음으로 돌아갈수 있는 배려를 부탁해도 될까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돌아가렵니다. 이 싸이트 들어와서 갖었던 너무도 예쁜 그림들, 다 천사인줄만 알았거든요. 싸이트 닫혓을때도 가슴 너무 아파 글도 적고 갔는데 모자란것이 훔이라면 할말은 없으나, 늘 찾아주는 발길 무겁게 돌아서게 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기쁠까여.... 좋은 재주 나눠 주길 소망하며....전 갑니다...총총총......

No. 243 휴식 2002-10-24 01:28:54        Reply     방명록을 거쳐가는...참 이쁜 사람들... 다른곳 굳이 거쳐가지 않아도....식구들 맘이 가득가득 보이네요 (어느 cf에 나오는 멋진 여자처럼..)  사랑합니다..

No. 242 류인우 2002-10-24 01:14:47        Reply     오늘 예쁜 옷입고 외출했다가 들렀던 노래가게에서 너무나 좋은걸 사가지고 와 아직도 듣고 있네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이름도 예쁜 가수인데 참 많이도 좋은 느낌이네요. 내일쯤 한번 올려 드릴께요. 난 못하지만... 함께 들으면 좋응듯 해서요. 이제는 자야겠네요. 모두 모두 안녕요. 참,발바리님! 손톱이 빠졌다니 얼마나 아플까 걱정이 되네요. 병원엔 다녀 왔는지요?

No. 241 강어1kg 2002-10-24 00:06:05         Reply     아마두... 요즘 모든 온라인 게시판 톱 순위가.. 겨울...그리고 감기조심일것 같아염.. 여기 저기에서.. 울 까망별에서도 그렇구여.. 넘 늦게왔는지.. 진짜루 암두 안뵈이네요.. 글치만 잠시 시간차겠져?? 쬠만 지나믄 다 보실꺼니까요.. 이밤..진정 편안한 밤 되세염.. 특히나 금일 마니 다치신 발바리님... 밤새 뒤척이지 않구 푸욱 쉬셔야 할텐디.. 로망스님두 담에 쪽지로 함 뵈어요^^ 촌머스마님 매바위님 초록비님두 안뇽~~*

No. 240 발바리 2002-10-23 23:13:54        Reply     전 친구가 별로 없습니다. 아니 다들 사는라구 바빠서 만날수가 없네요.. 전 사랑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니 사랑할 틈도 없다고 봐야겠죠.. 일에 치이고 시간이 치이다 보니, 그치만 불행하지 않습니다. 까만별에 등록했으니, 이젠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구, 애기하고 애기들어주고, 그러면서 그동안 찾지 못한 삶에 여유를 느끼고 싶어 오늘도 왔다 갑니다. 회원분이 아무도 없고 저만 달랑 있을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고독하다고 해야하나..^~^ 어째든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하면서 안녕히 편안함 밤 되세요...

No. 239 촌머스마 2002-10-23 19:42:58        Reply     날씨가 제법 찹습니다 모든 님들 건강에 주의 하시고 항상 행복이 함께 하시길.......

No. 238 로망스 2002-10-23 16:45:09        Reply     ^^  헤헤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와썽요~^^ 그동안 잘지내셨죠??? 히잉 ~쪽지들 주고 받으셨나봐요~흐잉 저두 쪽지줌 날려 주세요~^^* 헤헤헤..그럼 흔적 남기고 쉬러 갑니당

No. 237 발바리 2002-10-23 16:16:23        Reply     오늘 상당히 괴로운 하루입니다. 차문에 손이 끼어 엄지손톱이 빠져버렸습니다. 얼마나 아픈던지, 또한 화장실문을 들이 받아 눈이 밤탱이가 되어 한쪽이 팅팅 부어 무진장 속상합니다. 월래 칠칠했지만, 오늘은 재수 옴붙은 날 같습니다. 그리구 제 이름 박미숙 대신 발바리로 바꿔서 소스보기가 안됩니다. 포인트도 2점밖에 안되지만, 그래두 제 실명보단 낳다싶어 바꿔습니다... 점수나 레벨에 연연하지 않을려구,,^~^ 날씨가 춥으니깐 몸이 움치리다보니 결국은 제 꼴이 나기전에,, 여러분 조시하세요.. 뉴스보니깐 춥은 날에 교통사고도 많이 발생한데요.. 무단횡단, 신호위반 등등..  감기 조심하시구요..

No. 236 매바위 2002-10-22 21:35:55        Reply     풍요와 결실의 계절입니다 님들께서도 풍성한 마음으로 사랑을 베푸세요 더욱 행복한 삶이 될것입니다

No. 235 초록비 2002-10-22 18:57:59        Reply     날씨가 무척 추워졌네요 오늘 가입 했습니다 잘 부탁드리구요 건강하세요

No. 234 박미숙 2002-10-22 16:06:57        Reply     지금은 쉬는 시간이라,, 잠시 들려죠.. 날씩가 넘 쌀쌀하니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강어님!! 잘 보았습니다.  감사 *=^____^=*

No. 233 꽃담배 2002-10-22 15:46:19        Reply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잠시 들렸어요^^ 헤헷... 1학년들 전공 기초 시험이라구 섭이 휴강이되버렸네요 전 그것두 모르구 산을 뻘뻘 기어올라 넘어갔다왔는데 머 운동해따치구 살 빠지길 쫌 기도해보져 머^^;; 공부 잘 안됩니다. 자꾸 잡새각이 떠오르는데.... 집중 집중 또 집중..... 지금부턴 진짜 집중해서 공부할랍니다. 밥 먹구~~~ 밥을 안 먹으니깐 공부가 안되는거가타요 오호홋...... 무지 멋쩍네요.... 먹는 얘기만 ㅋㅋ

No. 232 전청 2002-10-22 14:13:44         Reply  Modify  Delete 어쩌면 그리도 아름다울수 있는지.... 정신을 모두 놓고 갑니다. 꼬냑 한잔 따랐습니다. 혀끝 으로 조금씩 아주 조그씩 맛 봐야지요.

No. 231 꽃담배 2002-10-22 11:15:54        Reply     아흑....... 이제 공부하러 갑니다

No. 230 부용 2002-10-21 23:53:26        Reply     첨 들어 왔지여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되길 빌며....

No. 229 강어1kg 2002-10-21 22:24:37         Reply     히~ 하루에 방명록을 두번씩이나 쓰게되네염.. 잠꾸러기 미인님... 잘자요... 아버님 잘 모셔다 드리구여.. 당근, 내일두 좋은 날 되시길~~~*

No. 228 강어1kg 2002-10-21 22:10:59         Reply     이론 이론... 미숙님 ... 까망별에 들어와서 첨으로 쪽지란걸 해봤구여.. 미숙님과 많은 얘기 또 꽃담배님과 인사를 나누게 되어서 참으로 기뻤답니다.. 전 하나두 안서운한데 ... 아마 미숙님은 소리없이 나갔다구 힘들어 하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두 요기에 있어염.. 사실 아직 제가 요기 쪽지를 다룰줄을 잘 몰라염.. 캐릭터를 More(커피잔)로 했는데... 아마 다른 싸이트에서 연결하는지.. 갑자기 인터넷이 느려지면서 접속이 이상하게 되어 송.수신이 순간적으로잘 안되었답니다.. 아시져?? 일부러 나간것두 미숙님의 서운함두 아니란 것두.. 낼...제가 창에 뜨믄 꼬옥 쪽지주세염.. 월욜이 이제 마감되네여.. 사실 월욜이 지나가믄 한주가 반이나 지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들때가 많거등요.. 히~ 요번주는 특히나 체육행사가 하루 끼여 있어서 더 잘 갈 것 같기두 하구여.. 이제 슬슬 낼을 준비해야겠네염.. 앗, 아니다.. 바보상자 한 프로만 보구여.. 울 두한이성을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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