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267 유진 2002-11-01 10:01:04        Reply     지금도 기악하고 있어요 처럼 어제가 시월에 마지막 밤이엇는데 그냥지나치고  이른 아침이되어 십 일월에 들어서버렸네요 오랜만에 휴식처에 들어와 헤즐넛 커피를  마시며  시를 보고있노라니 우리에 힘든 삶이  이순간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No. 266 Ccuji 2002-10-31 20:42:21        Reply  Modify  Delete 손님도 글이 올려질지...... 올 여름,그 무덥던 여름날 ,8월22일,어느  "diital photo 갤러리 "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까만 별" 을 만났습니                             다.  이 '마을' 에서 떠나기가 싫군요.                                                                          -촌장-님!    이 마을 사람이 아닌 '나그네' 여도 머물다 가는 길 막지 마시옵소서........                                                                     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오늘도 많은 아프고 지친 사람 들과 생을 달리하는 사람들을 보니,마음이 울적합니다.                                                                          "List"에서  'ADAGIO'를  반복해 들으면서........                                                                     퇴근 준비 해야 되겠습니다.

No. 265 민다 2002-10-31 16:07:30        Reply     오늘은 한 친구로 인해 기분이 좋았고, 또 다른 친구로 인해 기분이 무척 우울 했습니다.... 허나 러빙스타 홈피에 와서 좋은 글도 읽고, 좋은 음악도 들으니 마음이 한결 좋아지네요........ 10월 마지막 남은 하루 모두들 잘 마무리 하시길..... 까만별님도 즐거이 보내세요....

No. 264 김♣◈ 2002-10-31 14:06:53        Reply     죄송합니다. 항상 저만 힘들어 하는 모습 보여드려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제가 움직이지 않는 나무가 되어 님의 힘든 모습 지켜 봐드리면 안될까여? 항상 같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나무가 되어 님의 슬픈 모습 어루 만져 드리면 안될까여? 저 그러고 싶은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님의 글들....................

No. 263 성인군자 2002-10-31 13:01:22        Reply     시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모두들건강하세요

No. 262 까만별 2002-10-31 03:17:03         Reply     시월의 마지막날..... 수 많은 별들 중에서 우리의 눈에 맞이 할 수 있는게 얼마나 될가....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우리가 같이 할 수 있는 인연은 얼마나 될가... 시월의 마지막 날을 같이 할 수 님들께.... 꽃향기보다 어떤 새소리보다 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그냥 무거워서 가볍게 방명록에다 한작 적고 갑니다)

No. 261 雲 2002-10-30 16:03:16        Reply     이제야 회원이 되었네요... 좋은글..많은것 보고 가리렵니다.. 자주 와서 글도 읽고..하겠읍니다 컴에초보이니 많은 지도 바라면서.. 이곳에 모든것이 생소하군요...열심히 적응하도록하겠읍다

No. 260 로망스 2002-10-30 14:40:38        Reply     오늘도 왔어요~^^ 아버지 어머니 심부름을 다하고 이렇게 잠깐 들럿어요~ 금방가야하지만 그래두 한자라도 더 보고싶은 마음에 이렇게 왔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여유롭게 웃어넘길줄 아는 사람이 되셨으면 합니다~^^

No. 259 로망스 2002-10-29 13:54:48        Reply     너무나 오랜만인것 같아요~흠.... 집에서 인터넷두 끊기구...오기가 힘드네요... 계속 집에서 집순이로 지냈거든요...에휴~ 김장두 하구 여러가지 하다보니까 이곳에 몬온지가 벌써 여러날이 된것 같네요.. 헤헤헤....지송스럽기도 하고,,,^^;;;; 오늘은 맘껏 글 읽고 가렵니다.^^ 오늘도 평안한 하루 되시구요~^^

No. 258 꽃담배 2002-10-29 13:49:27        Reply  Modify  Delete 꽃담배에요^^ 넘 우울한듯한 얘기 적구 나가서 미안한 맘에 웃는 모습 보여주고 갈려구 왔는데 로그인이 잘 안되서 여기다 적구 나가여 보실 분 얼마나 되실지 헤헷.... 답글 달아주신불들 정말 감사해요 님들 말씀하긴것처럼 저두 그렇게 생각하려구요..... 며칠 밤낮 생각했거든요... 괜찮을거예요~~

No. 257 띨띨이 2002-10-28 20:29:35        Reply     안녕하세요?? 들,,,,,,,~~~ 저는 주말에 찜찔방에 갔다왔슴당!! 정말 편하더군요,,,여러분도 함~~가보세요 글구 넘 오랜만에 온것같아서,,,,지송하구요 마니 들를께요,,,,구럼 한주 편안히,,,,

No. 256 모과나무 2002-10-28 19:50:28        Reply     손님으로만 가끔씩 왔다가 좋은 음악과 글만 읽고 그냥 가다가 오늘 드디어 회원이 되었어요. 앞으로 좀 더 자주 들러서 좋은 생각만 가지도록 하겠으며 혹시 좋은글이 있으면 저도 올려볼께요

No. 255 강어1kg 2002-10-28 00:33:31         Reply     참으로.. 참으로 올만에 넘 편한 주말.. 여유있는 주말을 보내구 이제 펜을 접으려 합니다.. 가입한쥐 어느덧 달포가 되었건만.. 아직두 집 이름을 까망별루 알고 있었네염.. 가만히 살펴보니 "지친 마음의 휴식처"인것을.. 첨에는 단순히 넘 이뻐써 왔건만.. 깊이 들여다 보니 참으로 잘 지은 이름인것 같아염.. 지친 마음의 휴식처!! 낮엔 넘 멋쥔 만남을 가졌답니다.. 참으로 멋쥔 만남을... 아직두 그 감사 감명(?) 여운이 가슴에서 아른거리는 군여.. 언제나 안타까와서.. 그래서 그 눈에 담긴 눈물을 씻어주고 팠는데.. 그 해맑은 밝은 모습을 보며 이제 기쁘게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를 불러볼 몇일동안.. 또다른 전쟁을 하러 가야겠쥐요..tks..

No. 254 별사탕 2002-10-27 13:23:04        Reply     안녕하세여 ^^ 저번에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됐습니다. 하루에도 많은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는데.. 이렇게 저를 다시 돌아오게 한 곳은 많지 않았는데.. ^^ 이곳에 오면 웬지 모르게.. 그냥 좋아져여.. ^^ 저두 이런 홈피 갖고 싶은데.. *^^* 앞으로.. 내가 힘들구 지칠때.. 심심할때...등등 이곳이 그리워 질때 .. 잠깐씩이라두 다녀갈게여..^^ 그럼 ★HAPPY★주말 보내세여..

No. 253 김창래 2002-10-27 09:56:26        Reply  Modify  Delete   사랑에 울다가 찾아온 길입니다.   버려진 사랑을 담을 수도 담아서도 안된다는 걸 알아버린 날입니다.   아름다운 글에 고운 언어에 사랑 지우려 하다가 다시 생각나게 하는군요.   이제 잊는 방법을 써놓은 글을 찾으려 합니다.   행복함이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놓아 준다고 말하는 그녀를 이제 사랑하지 않으렵니다.   고운 글을 읽게 해주신 님들 행복하시고요.   손님처럼 왔지만 주인처럼 쉬다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o. 252 꼬마요정 2002-10-26 22:42:03         Reply     반갑습니다 우연히 이곳에 들러 마음편히 쉬었다 갑니다 좋은만남 이루어 졌으면 하구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No. 251 촌머스마 2002-10-26 22:39:33        Reply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에 주위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모든 님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No. 250 강어1kg 2002-10-26 15:22:21         Reply     모처럼 맞는 진짜 모처럼 푸욱 쉴 수 있는 아아주 편한 주말이랍니다... 모.. 십이륙 이런 의미두 부여할 순 있겠으나.. 지금은 따스하고 편안한 퇴근이후의 모처럼 긴 주말 그자체에 더 의미를 둘래염.. 이따 5시쯤에 학부모 모임을 참석후 울 가족 모두 푸짐한 저녁을.. 글구 내사랑누굴까 그여자 사람잡네 제국의 아침까지는 바보와 상자하구요.. 낼 멋쥔 데또를 꿈꾸며... 그렇게 그렇게 10월의 마지막.. 아아주 편한 주말을 보낼렵니다..

No. 249 백공주 2002-10-25 19:40:51         Reply     오랜만이여^-^ 요즘 날씨가 이래서 감기땜에 고생하구있어여;; 이제 마지막시험 9일남아따.ㅋ 이번만 잘보믄 행복할텐데^-^ 조은하루되세여~ 자주 못들려서 미안여;; 안녕~

No. 248 발바리 2002-10-24 21:41:14        Reply     류인우님! 꼭 저의 친 언니 같아요.. 내가 아파도 내가 괴로워도 누구 하나 신경 안써주며 그것에 익숙해져 감정이 메말라 가는 저에게.. 많은 걱정을 해주시니 감사해요.. 어려서부터 많은 아픔을 겪어 이젠 손이 다쳐도 무덤덤합니다. 시뻘건 피가 나와도 나오는가보다 나도 살아 있는 존재이구나, 그렇게 단순하게 여기며 살기에 병원은 안 가고, 그냥 마이싱에 붕대 감아낳죠... 겨울이라 곰지도 않아 괜찮아요,.실은 병원비도 아깝구,, 이해하시죠?^^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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