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288 Ccuji 2002-11-06 20:37:06        Reply  Modify  Delete 지금은 'evening' 당직 근무 중입니다. "까만별"님의   -MUSIC-, #44."어느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글-,#6."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                  #50,"슬픈 사랑 이야기"                  #21,"마지막 로멘티스트"를            읽다가,         밖에 나가서 하늘을 잠시 쳐다 보았습니다.         '까만 하늘'에 하얀 뭉게 구름이         둥둥 떠가고 있네요. ............-아름다운 글-의  '바탕 그림'         저의 '바탕 화면'에 옮겼습니다. 동화같은 아름 다운 세상-, 꿈꾸며 살고 싶네요.......... ......"까만별"님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님'들하고..........

No. 287 푸른소나무 2002-11-06 15:56:42        Reply     이곳의 식구가 되려고 가입했습니다. 모른것이 지도편달부탁드려요 열심히 왔다갔다 해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No. 286 로망스 2002-11-06 15:41:30        Reply     가입하신 자유인님~어서오시고 반갑습니다... 식구가 되서 머 여러가지 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이곳을 사랑하구 들리셔서 같이 얘기 나누고..글도 올리시고...그럼 돼요.. 아마도 자세한건 별님이 말해주실 꺼예요..^^ 많이 활동하시구요~^^

No. 285 자유인 2002-11-06 09:46:56        Reply     모교방문 중에 여길 들러보게 되었습니다 멋진글과 음악 제맘을 참 차분하게 하네요 지금부터 저도 여기 식구가되렵니다 여기서 쉴수있는 방법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주세요

No. 284 로망스 2002-11-05 16:30:59        Reply     오늘도 간단히 무슨일 있나 보고 가려고 왔어요~^^ 오늘은 어떨지,,,,,훔 게시판에 드렁가 봐야 알겠죠??? 그래두 오늘 하루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그러셨죠???

No. 283 발바리 2002-11-04 21:38:21        Reply     소중한 분들에게.. 까만별님이 많이 힘들워하십니다. 우리는 클릭 한번하는데 별힘 들이지않구 이곳에 들어와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정작 별님은 휴식을 못 취하고 오히려 더 괴로워하고 있는걸 다들 느끼시죠. 이곳이 만일 없어진다면 슬픔과 외로움을 어디서 풀어야할지 막막합니다. 정다운 우리 님들두 다신 뵙지 못하구 험한 세상 큰 행복이 사라질겁니다. 우리가 별님을 위한 최선에 길이 무엇인지 다시함 생각해봅시다. 맘으로 도와드리고 싶은데 저로써는 방법을 못찾겠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신다면 저두 힘껏 돕겠습니다. 맘고생 심한 별님두 우리 소중한 님들도 다들 외롭운 사람이니 우리 서로 의지해야죠. 아름다운 이곳은 오랫동안 유지되어야 합니다.  발바리의 생각...

No. 282 로망스 2002-11-04 20:18:45        Reply     전체 쪽지가 떴습니다,,,흠  많이 힘드신것 같더라구요... 저희가 이곳에서 이렇게 쉴수있는것은 별님의 힘이 었단걸...그리구 그만큼 아파하셨단걸 알았습니다...흠... 참 죄송하네요... 그전엔 그냥 이런 생각은 않구...쉴수 있다는 자체에 감사했는데...제가 참 모자랍니다...그리구 부끄럽네요..히유~ 별님 !!!!1 정말루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할수 잇도록 할께요.. 그러니까 힘들어 하지 마세요..흠.. 그냥 주저리에 주저리를 붙입니다.

No. 281 미구일육 2002-11-04 13:38:52        Reply     가슴의 설레임을 안고 살며시 들어옵니다.어느 한적한 카페에 앉자있읍니다. 풀 위에 누워 있는 듯 아주 편한 자세로 누워있을래요 여기오시는 모든 분 들 아주 아주 편한 휴식을 취하세요,.모두모두 다 행복하시구요.

No. 280 far 2002-11-04 10:57:22         Reply     몇 번인가 그냥 구경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이제야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참 아릅답고 신선합니다. 그냥 구경만 해도..... 그냥 그냥 그냥 구경만 해도 싫어 하시진 않으시겠죠?     감사 합니다.     흑별님 그리고 모든 별님들 잘 부탁 드립니다.                                       ---- farmer 올림.

No. 279 본마음 2002-11-04 10:46:39        Reply  Modify  Delete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며치전만해도 출근할때 에어콘이 그리웠는데, 이젠 희터를 틀게되는군요. 참 간사하죠^^*. 별님들 내내 건강하시고, 밝은하루를 시작하세요^^*

No. 278 주목나무 2002-11-03 22:38:26        Reply     오래만에 새벽녘에 잠이 든 날이었습니다 찬공기 맞으며 파란 하늘에 반짝 반짝 빛나는 별들 쳐다보며... 잠깨어난 눈으로 산을보니 얼마나 예쁜지... TV뉴스에 나오는 예쁜 산을 옮겨온 듯... 내 마음에 저 산빛을 옮겨 놓으렵니다.

No. 277 노을 2002-11-03 21:09:50        Reply     여기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좋다 아름다운 움악에 취해 아름다운 님들의 소중한 이야기도 들으며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어서...

No. 276 Ccuji 2002-11-03 17:44:12        Reply  Modify  Delete 직장에 나와, 하루 온 종일,좋은 음악 -my road,-loving you,-meditation.- 잘 듣고, 님 들의 좋은 글 들 잘 읽고 갑니다. 돌아오는 날 들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님'들에게 행복한 나날이길...........

No. 275 바브처리 2002-11-03 02:38:56        Reply     ㅡㅡ;; 요즘 일하느라 자주몬들렸네여 ㅋㅋ 요즘마니힘들고 그랬는디 여와서 글읽고나니 마니 편안해졌어여^^ 자주자주 들릴께여~! 헤헷^^ 모두들 하루하루 즐거운하루되시구여~! 날씨추워지니 감기들조심하시구염^^

No. 274 강어1kg 2002-11-02 23:58:20         Reply     히~ 역쉬 주말이 젤루 좋아염^^ 요즘들어 꽤 추워지네염.. 건강...감기조심...아시져?? 주부님덜은 슬슬 김장 겨울옷 보온.. 월동준비에 바쁘시겠져?? 참, 금일 김장하신다는 분도 있었는데.. 잘 하셨나요?? 낼은 참 바쁠것 같아염.. 세브란스에 병문안두 가야 하구여.. 또 낼 조카가 제대해서 대구 집에 가기 전에 미리 요기로 오라 했어요 사제품(히~ 군수품 반대로..) 좀 챙켜서 보낼려구여.. "지친 마음의 쉼터" 저두 첨에는 단지 집이 넘 이뻐서 왔지만.. 이제는 정말로 지친 마음이.. 한 하나라두.. 와서 쉬어가는 쉼터가 되길.. 두손모아 기도할래염^^

No. 273 언지~* 2002-11-02 22:30:22        Reply     오늘 처음 이곳에 들어와봤는데 넘 이쁜곳이군여.....까만 바탕더 넘 환상적이고요^^;; 흑백그림또한.......넘 좋네요 이곳에 자주올것같아여...^^ 저도 이쁜글..올리도록 노력할게요.. 님들 모두들 한해 마무리를 이쁘게 하세요~

No. 272 미구일육 2002-11-02 19:32:51        Reply     처음으로 들어와 봅니다. 환상이네요. 행복한하루가되세요

No. 271 로망스 2002-11-02 16:25:23        Reply     이제 11월이네요`... 모두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텅빈 가슴만이 남았을 뿐이네요..

No. 270 바비 2002-11-02 15:33:09        Reply     잿빛하늘이 낮게 내려앉아 마음은 서늘하지만 그래도 주말이네요 행복하시구요 기쁜날들되세요^&^

No. 269 장미100 2002-11-02 08:30:11        Reply     첫인상이 좋은 맞선 본 남자처럼 , 다음날엔 기대되고 설레면서 이방에 들어 섭니다. 병원 여기저기 바쁜 일손들 틈에 이방 음악은 종일 친구가 되줍니다. 오늘도 하룰 시작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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