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307 지리산자락 2002-11-13 23:08:17        Reply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오늘(13)가입했슴니다 컴맹이라 모르는게 너무많아요 가르침바라구요 모든이에게 도움일수 있는 사람이구싶슴니다

No. 306 kala 2002-11-13 10:03:13        Reply  Modify  Delete 우왕~~나타낫내요 역시 까아~만 ☆님이 찾아주셨네요 음~어제 처음으로 가입하고 오늘 아침에 또 왔는데요 처음 들어섰을때의 느낌 환상속으로라는 글귀도 좋앗고 지친마음의 쉼터도 넘 좋으내요 근데 어젯 밤에 요기 글들 읽는데 조금 늦게 뜨더라고요......ㅠ.ㅠ 제컴이 느려서 그럴까? 그러면서 드는생각~ 이 홈이 넘 이쁘니깐~이쁜값 한다고 넘 환상적이니깐~환상적인 값한다고 넘 포근하니간~~포근한값한다고 그러니 그정도는 감수해야 하는리라~~^^ 이상은 이홈에 대한 저의 평이엇습돠 모든님들 좋은 하루 되세요^^*

No. 305 kala 2002-11-13 09:56:08        Reply  Modify  Delete 아니 어젯밤에 제가 여기 방명록에다가 글 남겼는데 왜없지요? 머가 잘못 됫는지 혹시 불랙홀로~~~~~~? 까아~~~만 ☆님 은 알고 계실까?

No. 304 kala 2002-11-13 00:25:18        Reply     안녕하세요 방금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여기 너무 좋아서요  몇자 남기거든요 횐상적인게 너무너무 좋다..그것 뿐이에요 그리고 포근하것 같고 따뜻하다는 기분이 마구마구 들어서요 다른 님들 훔에가도 방명록에 글 절대로 안남기는데 근데~여긴 남기고 싶은것은 왠일일까요~ 앞으로 자주 와서 기웃거릴게요^^

No. 303 수 2002-11-12 23:40:05         Reply     ^-^...............^-^ 참! 오랜 만에 들리눈군요....별님 안녕하셨어요? 전..논문 준비 잘 하고 있답니다. 간간히 플레쉬에 열중하기도 하구요 덕분에요..... 어젠...바람에서 여름꽃 같은 향기 가 나던데...맡아보셨는지요 집으로 돌아오는길이 못내 아쉬워 집주위를 서성거리다 들어왔답니다 평온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바람덕분에요........... 또다시 한가한 고즈녁한 오후가 되면 비록 오타투성이의 메신이지만 재밋는 이야기를 해드릴꼐요...^-^............그럼............

No. 302 파라다이스 2002-11-12 21:06:19        Reply     오늘 친구가 제앞에서 울었어요,,, 힘들대요,,그렇게 강했던, 항상 웃음만 보이던 친구였는데,, 옆에있던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무슨말을 해줘야할지.;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그친구가 힘들어하는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빨리 그 일이 풀렸으면 좋겠어요,,

No. 301 별천국 2002-11-12 14:41:50        Reply     안녕하세여^^ 와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네여 제가 잠시 어느곳을 들리다 이곳을 보앗습니다 너무나 멋지고.. 정말 아름답네여 전 별을 상당히 좋아하거등여 너무나도 아름답게 비추는 별 그 빛처럼 항상 밝게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앞으로 자주 드릴께요 조은글 조은말 많이 보고 배울게요

No. 300 발바리 2002-11-11 20:06:13        Reply     오늘 하루 어때나요? 처음엔 기분 좋게 시작했다가 막판에 살벌한 가운데 일을 끝냈습니다. 회식건때문에 회사에서 간부끼리 대판 싸워는데 그 불똥이 우리에게 떨어져 몸사리는라 애먹었습니다. 내일부턴 야근을 시작해서 이곳에 자주 못 올것같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야근한다니깐 여기에 자주 못올것같아 재일루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두 일중에 2번 10시까지 하니깐, 안하는날에 부지런히 오겠습니다. 소중한 님들 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No. 299 주목나무 2002-11-11 18:32:53        Reply     부는 바람이 너무 따스한 하루였습니다 부지런히 움직이고 열심히 웃은 하루가 저뭅니다 지금은 내일을 열기위해 쉼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또 다른 하루가 희망이란 포부를 안고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 . 어떤 하루였나요? 님들 모두 좋은 하루였길 바라며... 좋은것은 꼭 쥐고... 무거운건 털어내는 저녁시간 되세요^^

No. 298 로망스 2002-11-10 22:45:38        Reply     이후후`오늘도 지나치지 못하고 들어왔다 갑니당~^^ 다들 들거운 주말 보내셨죠~.. 내일부터 다시 시작이네요~ 힘내자구요~★

No. 297 띨띨이 2002-11-10 06:35:31        Reply     안녕 하세요,, 올만에 들어온것 같아서 지송하구먼유,,, 요즘 넘 추워지네요 다~~~들 강기 조심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No. 296 꽃뜰 2002-11-09 23:22:32         Reply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와서 좋은글  예쁜글 많이 읽고갑니다 내가이곳 홈 뉴질랜드 있는친구들 한데 다알렸거든요. 그런데 뉴질랜드는 우리 대한민국보다 인터넷이  느리고 답답하다고 하네요. 우리가정도 작년에 이민수속끝나고 짐붙일때쯤 내가많이 아파서 병원에 한참 있었어요. 마음이 약해져서 우리집 하늘이 그냥가지말자 해서 못같어요.지금은 건강하닌까 다시 가고싶네요 올 겨울에 2개월간 같다올거예요 같다와서 뉴질랜드얘기 많이 올릴께요? 어쩜같다 안올지도 몰라요 뉴질랜드가서 여기홈 자랑 많이할게요?

No. 295 노을 2002-11-09 17:22:36        Reply     오늘따라 마음이 참으로 혼란스러웠어요. 달력을 보니 11월도 1/3이 지나가고... 또 이렇게 한해가 가는구나 싶은 것이...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고자 살그머니 오늘도 노크를 합니다.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참 좋아요.

No. 294 발바리 2002-11-08 12:45:33        Reply     까만별에 식구가 된지 보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글을 보면서 많은걸을 생각하구  많은것에 삶에 희망을 얻어 하루하루 행복합답니다. 비록 가진것없구 주머니가 텅 비워있어도 마음만은 행복하며 부자가 된것처럼 느끼는게 이곳이 주는 혜택인것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재일루 홈에 들어와 어떤 사연이 올라왔을까? 내가 자고 있는 시간에 그리운 님이 오셔다가 가셔을까? 살펴보는게 첫 일이죠...^^* 한번 보고 출근해서 점심시간에 다시함 보고 저녁에 또 보고 그렇게 님들의 사연을 소중히 가슴에 담고 힘들땐 저보다 더 힘든 사람을 생각하면 세상을 살 힘이 생깁니다. 작은일에 쉽게 좌절 안하도록 해주신 까만별님! 우리 멋있는 회원분들!!! 감사합니다.

No. 293 로망스 2002-11-08 11:30:22        Reply     또 가입하신 분들이 느셨네요~^^ 올때마다 신기합니다~^^ 오셨으니까 회원으로써 자부심을 느끼시면서 활동 활발히 해주시길 바랄께요.. 그쩍이고 장으로 갑니다.

No. 292 산새소리 2002-11-08 10:06:56        Reply     이 곳을 알게 되어 넘 좋네여... 지친마음의 휴식처처럼 편안하기를 빌며... 방갑네여...

No. 291 풀잎사랑 2002-11-07 22:22:02        Reply     정말 지친 마음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겠네요. 오늘 첨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보석같이 빛나는 공간을 만들어 주신 까만별님께(am I right?) 감사드립니다.....

No. 290 Ccuji 2002-11-07 06:28:24        Reply  Modify  Delete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이 치길래 일어나 창 밖을 보니, 굵은 빗줄기가 새벽 하늘을 가르고 있네요. 내심,가을비 같은 가는 비이기를 바랬는뎨...... 'LINK의 ,비가와'를 들으면서 출근해야겠네요. 님들,"HAVE A NICE DAY.......!!"

No. 289 꽃뜰 2002-11-07 00:36:18         Reply     안녕하세요. 종교카페에서 클릭하다보니 이곳으로 들어왔어요. 넘 예쁘고 예뻐어 또보고 또봤어요. 잠시내가 소녀가 되었답니다. 우리아이들 한데 이것좀봐 이쁘지.여보.같이보자. 너무예뻐하고 소리마구질러었요. 이렇게 우리아이들이 회원가입해줬어요. 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다젊은분들 같아요. 어떻하죠.으메 귀죽어. 내가 부끄럽고 창피하네요. 그래도 저 자격없다고 짜르지마세요. 제가 부족하고 세대차이난다 하면 자진해서 슬그머니 사라질게요. 여러분. 그리고 주인님 잘 부탁드립니다.꾸벅(인사) 열심히 노력할게요.

No. 288 Ccuji 2002-11-06 20:37:06        Reply  Modify  Delete 지금은 'evening' 당직 근무 중입니다. "까만별"님의   -MUSIC-, #44."어느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를            들으면서,   -아름다운 글-,#6."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                  #50,"슬픈 사랑 이야기"                  #21,"마지막 로멘티스트"를            읽다가,         밖에 나가서 하늘을 잠시 쳐다 보았습니다.         '까만 하늘'에 하얀 뭉게 구름이         둥둥 떠가고 있네요. ............-아름다운 글-의  '바탕 그림'         저의 '바탕 화면'에 옮겼습니다. 동화같은 아름 다운 세상-, 꿈꾸며 살고 싶네요.......... ......"까만별"님과 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님'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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