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327 백공주 2002-11-19 09:35:01         Reply     감기조심하세여^-^ 오늘하루 무사했으면하네;;;;에휴...

No. 326 민다 2002-11-18 22:45:19        Reply     모두 주말 잘 보냈는지요?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는데 감기 안걸리게 조심 하세요.. 몇일 못 왔는데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언제나 그랬듯 마음이 평화로와 집니다.. 다시 시작되는 한 주 즐거이 보내세요...

No. 325 희망 2002-11-18 22:24:50        Reply  Modify  Delete 안녕하세요.. 어떻게 하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 좋네요... 이런 곳이 홈피인가요?? 홈피하고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너무나 좋네요.. 요즘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힘든 일이 있었는데.. 여기에 와서 쉼과 평안을 얻고 가는 거 같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from희망

No. 324 발바리 2002-11-18 21:43:36        Reply     안녕하시지요^^ 오늘은 조용히 입 다물고 고개숙인체 하루를 보냈답니다. 가슴이 왜이리 허전할까. 사는게 허무해져 그 어떤 웃음도 농담도 말할는 것조차 힘이 겨운 침울한 날입니다. 잊고자 했던 슬픔이 밀려와 강하게 살려했던 마음 금쌔 슬픔과 아픔으로 변했습니다. 아무런 욕심없이 하루를 살수는 없을련지.. 아무런 감정에 변화 없이 유수히 갈수는 없는건지.. 너무나 슬픈데 이 슬픔 다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두운 이 밤을 끝으로 모든게 ㄲ

No. 323 띨띨이 2002-11-18 20:54:44        Reply     띨띨이 예요,, 모두덜 안녕하셨죠?? 오널은 날씨가 춥네요,,, 오널 눈온데두 많은데 저희 동네는,,,안왔어요,, 아궁 언제쯤 눈을 볼수 있으려나,,, 편안한 밤!! 즐거운밤!!

No. 322 백공주 2002-11-18 19:44:10         Reply     백공주왔다가여.ㅋ

No. 321 cjk 2002-11-17 23:11:41        Reply     이런데가 있는줄 몰랐네여... 너무 이쁘고 좋은것 같애요... 자주올께여...^^

No. 320 최용순 2002-11-17 21:04:42        Reply     지금 막 가입 했습니다. 홈이 맘에 들어서 가입은 햇지만 발자국 열심히 남길꺠요...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 저녁 되세요 ~~~~^^

No. 319 피피오 2002-11-17 20:12:07        Reply  Modify  Delete 안녕하세요... 넘넘 예쁘고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홈이있다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조금은 억울하네요 ㅎㅎㅎㅎㅎ 무한한 번창과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피오가 또 훔치러 들어올겁니다 ㅎㅎㅎㅎ 매일 매일요 ㅎㅎ  혼내지 마세요 ...

No. 318 백공주 2002-11-17 11:07:16         Reply     정말 눈온대여?ㅋ 나두 눈별루 안조아하는데.ㅋ 암튼 조은하루

No. 317 꽃뜰 2002-11-17 10:57:07         Reply     눈이 왔어요. 정말좋은데... 까만별님은 눈이싫으세요? 어머 왜죠? 근데 눈이 다녹았어요.우리아이들은 교회갈때 우산쓰고 갔답니다. 눈은 올때는 좋은데 오고나면 지저분해서 난 비가 더좋아요. 오늘 일요일 행복하세요.모두요

No. 316 까만별 2002-11-17 06:31:38         Reply     휴일이에요.... 저 같이 일 하는 분도 있겠고 편한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들려서 그냥 쉬다가 갑니다.... 오늘 눈 올지도 모른데요.... 힘듬과 슬픔이 있더라도 혹시 눈이 오면 잠깐 하늘보며서 아름다운 꿈 꾸자구요.... 그 눈이 나에겐 고통을 주지만.... 잠깐 몇초라도 행복에 빠질레요..... 눈이 안 오면 좋은데...오면 몇초라도 행복을 주네요^^

No. 315 백공주 2002-11-16 20:04:01         Reply     오늘 두번왔다가여.ㅋ 내가 자주오니까 까만별님 조쳐?ㅋㅋㅋ

No. 314 쫑홍종휘양 2002-11-16 18:22:52        Reply     안녕하세요~ 여기다 쓰는걸 가끔 까먹어서 어디다 써야하나 아직도 햇갈리는;; 그동안 잘 계시죠?~? 저도 잘 있답니다~! 저 오늘 출석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No. 313 백공주 2002-11-16 15:11:11         Reply     백공주 왔다가여^-^ 음하하하하

No. 312 하얀송이 2002-11-15 22:41:33        Reply     하얀송이 인사드려요. 오늘 꽤 추운날이었죠. 좋은 님들의 글 읽으면서 따뜻하게 저녁시간  보내려구요. 자주 오겠습니다.

No. 311 루아 2002-11-15 16:28:00        Reply     쿨럭;방명록은 처음봤어요- 그냥 출석합니다 ㅋ  사랑해요 >ㅁ< 까만별님 알럽>ㅁ<

No. 310 한걸음뒤에 2002-11-15 11:02:51        Reply     며칠전에 가입했는데요,,,이제사 인사하네요. ^^ 예뿐 영상과 예뿐 글들을 볼 수 있어 참 좋네요.

No. 309 햇님 2002-11-14 17:28:23        Reply     오늘가입했는데요 넘 아름다운글이 많아요 근데 소스보기가 안되네요 부탁합니다

No. 308 하늘꿈 2002-11-13 23:51:40        Reply     넘넘 이쁜 이방을 왜 인제야 알았는지~~^^ 울 신랑이 일케 이쁜방 갈켜줬어요~~ 아름다운 휴식처 오래 오래 변함없기를~~ 회원님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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