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347 발바리 2002-11-24 08:49:38        Reply     sky님!! 정치야 어쩔수 없는 일이고 또한 우리 까만별님이 그걸 하신 이유는 정작 따로 있는듯 합니다. 그렇다고 무슨 꿍꿍이가 있냐고 하시며 나쁜 소문을 퍼트리고 그걸 또다시 실행에 옮기려는 마음을 좀 심한듯 합니다. 모든게 완벽이야 있겠냐만은 매일 이곳에 들어오는 사람으로써 여기를 사랑하는 한 이로써 조금은 섭섭합니다. 이곳은 충분히 일상에 찌들린 사람들에 쉼터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로써는... 우리 별님이 또 한번 상처 받아았을게 느껴져 가슴이 아픕니다.

No. 346 sky 2002-11-24 08:04:32         Reply     별빛사랑님 저도 님의 의견에 토를달고싶은 생각은 전혀없습니다. 정말 우리는 정치를 배제하고 살수는없지요.맞는말입니다. 저도 우리나라정치가 썩을데로 썩었다는건 전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정치지도자를 뽑는데 절데 무관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제가하고 싶은말은 하루의 고된일을 끋내고 너무나좋은 이싸이트의 로고대로 지친마음의 휴식처 얼마나 좋습니까? 정말 모든걸떠나서 지친마음을 다스릴수있는 공간에서 어느특정후보를위한 배너가 있기에 별로좋지않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별빛사랑님의 의견대로 민주주의의 참뿌리라 생각한다면 이싸이트를 방문하는 모든님들에게 정말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게 모든후보에 대해서 판단할수있도록 동등하게 각후보들의 배너를 올려 놓아야 되는게 님의 의견과 일치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여기는 분명히 개인싸이트입니다.하지만 여기는 개인싸이트이전에 정말 일상에 찌들린이들의 휴식을 위한 공동공간이라 생각합니다.

No. 345 별빛사랑 2002-11-24 04:08:26        Reply     밑에 sky님께... 이곳은 개인 싸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이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전혀 문제시 되지 않고 어쩜 민주주의의 참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치를 떠나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있습니다. 편한 휴식을 취하는데도 마챦가지다. 썩은 정치로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정치 대표자를 뽑는데 무관심 하다면 그가 과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는가? 국민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인다고 해서 이런일이 안 벌어진다고 말 할 수 없지만 무관심 하다면 뻔 한 일 아닌가? 내가 투표를 한다는것은 단순히 정치 지도자를 뽑는것이 아니라 나의 정치적 이익을 정치에 반영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누구를 지지 해달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 살아가는 데 정치를 배제 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No. 344 sky 2002-11-23 19:00:53         Reply     쥔장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일이 너무 고되어 방문해서 듣고보며 휴식만 취했지 흔적을 한번도 남기질 못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지나면 좀한가해지니 그때는 자주방문해서 인사드리고 나가겠습니다. 계속 수고하세요

No. 343 유희 2002-11-23 13:26:06        Reply     예전부터 손님으로 오다가 이제서야 맘먹구 회원에 가입했어여.. 이런 홈피 참 기분 좋게 해주는것 같아여.. 이젠 오고 싶어도 자주 못온다는게 아쉽습니다..

No. 342 햐얀꿈 2002-11-23 00:12:09        Reply  Modify  Delete 이렇게 이쁜 홈피가 있었는 줄 몰랐네요.. 주인장님께 깊은 감사드려요..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이런 음악과 함께 커피를 마신지가 언제인지.. 종종 문 두드릴께요.^^

No. 341 류인우 2002-11-23 00:00:29        Reply     발바리님의 아버님이 그렇게 아프시다니 마음 아픈것이 오죽할까요? 아픔도 참아야하고 화장실가는것까지 참으실만큼 거동도 불편하다면 더욱 마음이 아리기만 할터인데 마음껏 돌봐드리지 못해 속상하고 상처들로 찡그리시는 아버님을 보며 또 안타까울텐데 이럴수록 더 용기를 가지고 힘내시기를 바래요. 아픔을 나눠 가질 순 없지만 위로하고픈 많은 이들의 따사로운 걱정의 말들이 아버님의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드린다면 좋겠네요. 내일은 덜 아프시기를 바래봅니다. 어서 나아져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빨리 오게 되기를...

No. 340 발바리 2002-11-22 21:21:30        Reply     안녕하세요^^ 발바리입니다. 힘이 들수록 이곳이 더욱 그리워져서 시간을 내어 들어왔습니다. 오늘도 병원에 들려습니다. 많이 힘들워 하십니다. 갈비뼈가 금이 가구 뿌려져서 기침하고 싶어도 못하시는시며 화장실두 못 가서서 저 올때까지 참고 계시는 아버지가 불쌍해 울음이 나왔습니다. 이제 하루 지나는데 벌써 지쳐옵니다.  모든게 하지만 저보다도 아버지가 더 힘들워하시니 저 야 아무것도 아니겠죠!! 소중한 님들의 말씀을 감사히 고맙게 여깁니다. 아 12월7일이라 왜이리 일이 꼬이는지 가고 싶은데 어쩌죠?,,, 지금 이상황에서 그런 여유를 가질수 있을지 좀더 시간을 봐야할것같아요!! 여러분들로 인해 힘을 얻습니다. 고마습니다.

No. 339 백공주 2002-11-22 19:59:24         Reply     이제 2002년두 별루안남았네..아쉽다.ㅋ 빨리 12월이나 댔음조을텐데...^^ 이제 12월만 기달려야지.히히 조은하루여^^

No. 338 마음의고향 2002-11-22 10:36:54         Reply     반갑습니다. 감미로운 음악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시한편 보고있습니다. 정말 짜정나고 외로울때 제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며 쉬어갈수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나다

No. 337 고미 2002-11-22 10:17:05        Reply     안녕 하세요 회원으로 가입한 고미입니다. 고미는 bear 북극에서 왔어요 지리산에서 천년 기념물로 보호받고 살고싶어서요...... 만나서 무지 무지 반갑습니다 자주 이용하고 협조 할께요 그럼 담에 또 봐여 안~~녕

No. 336 향이꽃 2002-11-22 05:02:59        Reply     안녕하세요*^^* 향아얀 오늘 무척 기분이 좋아요*^^* 향아얀 알바하면서 오빠 언니를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아요...마음이 부자된 기분이예요...^^ 정말 나 같이 죄 많은 사람두 하나님이 행복을 주시는 구나... 무척 감동했구요...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네요...^^ 참... 향아야가 더 기쁜건 이 사이트에 오늘 첨 가입했는데요... 언니...오빠...동생...그리고 운영자님...왠지 전부 좋은 분인것 같아요... 아니... 좋은 분이예요...느낌이 그렇게 와 닿아요... 제가 뭘 어떻게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꼬박꼬박 출석이라두 잘 지키는 꼬맹이 될께요*^^* 못해두 이쁘게 봐주세요... 알져? 안 그럼 삐져버릴꼬니까...ㅠㅠ

No. 335 꽃뜰 2002-11-21 23:20:17         Reply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집은 오늘 김장을 했습니다. 돼지고기 푹~   김치에 싸서 먹었지요. 여러분들에게도 줄수있었는데..... 아뭏든 김장을 하고나니 걱정이 없고 마음이 부자가 된 기분있죠. 여러분 올겨울 행복하세요.

No. 334 feel 2002-11-21 08:50:19        Reply     반갑습니다... 잠시 머무르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안식처를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No. 333 박현희 2002-11-21 01:22:53         Reply  Modify  Delete 마음이 지쳐서 들어왔는데 참으로 편안하게 즐기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전 삶이 보이는 창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박현희라고 합니다. 좋은글 퍼가도 되나요.. 참 삶잉 보이는 창에도 놀러 오세요..

No. 332 발바리 2002-11-20 22:44:12        Reply     아 여기에 들어오기까지 오늘 고생이 많았답니다. 아침부터 윈도우 98이 깨져 에러떠서 무거운 본체 들어서 회사가 고스트로 다시 구워서 가져와 지금은 다 설치끝내고 윈도우 업데이트며 기타 바이러스 항목 검사까지 끝내는데 2시간이 훌딱 지나가버려네요^^ 부품을 용산가서 사와 조립하구 프로그램 설치한지 아직 두달도 안되었는데 무진장 속상합니다. 아직 컴에 대해 잘 몰라 애먹는 부분이 많아요.. 이젠 한시름 놓습니다. 접속이 잘 안되어지만 포기하지 않구 몇번을 거쳐 들어와 소중한 님들 글 보러 들렸습니다. 컴이 없거나 고장나면 너무나 답답합니다. 소중한 님들을 뵐수도 소식도 못듣고 살아야하니,,, 오늘은 비가 처량하게 오던군요. 슬프기도 하구 허전한 기분 저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니겠죠? 비온뒷 날씨가 더 쌀쌀해질텐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No. 331 동양달무리 2002-11-20 21:38:57        Reply  Modify  Delete 안녕하세여~~~!! 반갑습니다.이런곳이 있다니 울회원님 통해서 이런곳도 접하게 되는군여 자주 들어올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곳이 있다는 하나 만으로도 나의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일단은 즐겨 찾기에 저장을 하고 다음에 다시 들리겠습니다..........안늉

No. 330 백공주 2002-11-20 19:07:05         Reply     점점 회원들이 많아지는거같네?ㅋㅋ 비가와서그런가;치과를 가따와서그런가; 기분이 몬가 다르네.ㅋㅋ 조은하루^-^

No. 329 사랑이 2002-11-19 22:34:11        Reply  Modify  Delete 캐슬의 노래를 올리는님. 팬이 되었습니다...하지만..어디서도 찾을수가 없어요...이 가수가 누구인지..어디서 노래를 퍼올수 있을까요...제발...가르쳐 주세요

No. 328 방랑자 2002-11-19 18:41:12        Reply     다음 카페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환상속으로 빠져 들어 왔습니다. 바로 회원 가입 했습니다. 까만별님 잘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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