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o. 4307

까만별

2019-08-17 20:59:23

올 폭염,무더위도 막바지입니다.
여러가지로 세상은 시끄럽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것과
늘 그러듯 평범한 우리 삶을 살아가는거겠죠...
건강 잘 챙기시며 행복이 늘 같이하길..

No. 4306

별의바다

2019-07-14 1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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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결같은 마음은 힘든걸까요..

저도 알고 있어요..
그래도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할텐데..

별님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건강 잘 챙기세요~♡

No. 4305

달빛여우

2019-06-18 1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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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맘도 울적하고
여우 발자취 콕콕 남겨도 누가 뭐라하지도 않고
여우굴 밖으로 비나 맞으러 나가 볼까나~~

까만별

잘 보내시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No. 4304

선월동화

2019-04-16 16: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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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들...^^

따뜻한 봄날이 왔어요.
모두들 잘지내고 계신거죠....?

울별님들 언제나
항상 즐겁고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까만별

잘 보내시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No. 4303

행복한별

2019-03-15 2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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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렸어요..
삶이 바쁜건지.. 흐르는 세월이 빠른건지...^^;;
가끔씩 잊지않고 이곳을 기억하고 들려 주시는 별님들~~
새로운 봄과 함께 희망의 꿈을 펼치시길 바래요
늘 행복한 마음과 건강하세요~~^^

까만별

잘 보내시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No. 4302

달빛여우

2019-03-13 2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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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여우
러빙스타 문 열어 주세요~~^^

행복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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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요~^^
여전히 잘계시죠?
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No. 4301

박철우

2019-02-19 15: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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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이 남아있는지 궁금합니다

No. 4300

장석윤

2019-02-14 0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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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으로 가입하고 싶어요
생각보다 좋은 자료가 많아 행복했습니다

No. 4299

순백

2019-02-04 2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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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합니다.

No. 4298

순백

2019-02-04 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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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합니다

No. 4297

성월동화

2019-01-22 1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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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들...~~

모두들 잘지내고 계신거죠....?
추운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옷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길 바라며
동화가 잠깐 다녀갑니다...~~

행복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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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오랜만에 왔네요~^^;;
여전히 이곳을 잊지 않으시니
반가운 마음이라고 이렇게라도 안부를 전합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세요~^^

No. 4296

wkdtjrdbs.55

2019-01-19 22: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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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시켜 주세용
자주방문할께요

No. 4295

wkdtjrdbs.55

2019-01-19 2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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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시켜 주세요
존경합니다

No. 4294

장석윤

2019-01-05 23: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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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무하게 되어 기쁩니다

No. 4293

장석윤

2019-01-05 2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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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쁩닏다

No. 4292

정준기

2018-12-21 0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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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스타님, 우연히 지나다가 제 시를 발견하고 기뻤습니다. 제 시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일로 주소를 알려주시면 시가 수록돈 제 시집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래도록 별처럼 반짝이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No. 4291

정준기

2018-12-21 0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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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스타님 제 시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를 메일로 주시면 오래된 저의 시집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항상 별처럼 반짝이며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No. 4290

행복한별

2018-12-16 16: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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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오고 날씨도 춥고..
겨울이니까 그렇겠지요?^^
계절은 계절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이곳을 기억하고 흔적을 남기시는
모든 별님들은 올해 마지막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기윈합니다~^^

성월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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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별님께서도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No. 4289

행복한별

2018-12-07 1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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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러빙스타 별님들의 건강이 은근히 걱정되네요
아마 오랜 시간 정이 들어서겠지요~^^
모두 감기 몸살 조심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유종의 미를 거두세요~^^
행복한 연말 되세요~^^

No. 4288

로망스

2018-11-30 2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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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 쉼터가 이젠 방명록만 있는곳이 되었네요.
10년이 넘는 시간. 살기바빠 소원하지 않았나 싶네요 .
20대 초반에서 한아이의 엄마가 되기까지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던 장소이고 쉼터였습니다.

행복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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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엄마라는 훌륭한 직업? 을 가지게 되었음을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저도 한 손자의 할머니가 되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지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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