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3967 김진화 2010-05-06 19:52:26        Reply     태풍처럼 강한 바람에 추운 듯한 느낌입니다. 유난히 변덕스러운 올봄의 날씨가 힘든 경제만큼이나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내일은~~ 하는 기대로 힘내시기를 기도 합니다. 편한 밤 맞으소서^^*

No. 3966 서울삼춘 2010-05-03 22:21:56        Reply     ^^ 안녕하세요~? 컴이 익숙치못해 생각만큼 자주 인사드리지 못함을 안타깝고 죄송한 말씀 올림니다. 열심으로 노력하여 자주 뵈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꿈길 되세요~^^

No. 3965 김진화 2010-04-30 09:43:09        Reply     애써 지은 보리,밀밭을 트럭터로 모조리 밀어 버리는 농심에 가슴이 아픈 아침입니다. 자연 앞에 놓인 인간은 참으로 작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죄짓지 않고 살아 가는 내가 될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정말 날씨가 변덕 스럽네요. 다시 맞은 주말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세요^^*

No. 3964 김진화 2010-04-29 10:42:11        Reply     바람 불어 좋은 날이라고 하였는데 오늘은 넘넘 싫어요. 아침의 쌀쌀함이 몸에 베어 감기 기운이 있네요. 가까운 약방으로 잠시 들려야 겠어요^^* 울 님들도 변화 무쌍한 기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No. 3963 김진화 2010-04-28 08:36:45        Reply  Modify   오는 봄을 시셈 하듯 쌀쌀한 기온 입니다. 요즈음은 흔들리는 세상사에 날씨도 동조 하듯이 도데체 종잠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시계의 초침은 계속 돌아가고 있으니 내일은~~ 하는 기대로 또 오늘을 시작해 보렵니다. 울 님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되소서.^^*

행복한별         봄이 오는것에 시샘이 난 겨울이 방해를 하고 있나봅니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네요 봄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옷을 입어야할것같네요^^;; 한자 한자 올려주시는 글에 따스함을 느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No. 3962 김진화 2010-04-23 14:19:19        Reply     어제의 인사 말 뒤에 아무도 이어 가지를 않았네요. 그래도 우린 함께 하는 것 맞죠? 비 온뒤의 상큼함을 몸으로 느껴봅니다. 무리익어 가는 봄의 향기와 함께. 오늘도 행복한 날을 기도 합니다.

No. 3961 김진화 2010-04-22 17:52:13        Reply     어제 내린 비로 만개했던 벗꽃이 모두 떨어졌어요. 화려함에 비해 너무 허무 하네요. 그러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던 감사함으로 보내렵니다. 많이많이 아쉽지만~~!! 노을지는 저녘 행복한 밤 맞으소서

No. 3960 별중의별 2010-04-17 16:05:47         Reply     너무 오래만에 들어오게 된 점 죄송스럽네요

No. 3959 체리쥬빌레 2010-04-11 22:28:42        Reply     4월이 어느덧 중순으로  ^^ 좋은글 보고 갑니다.. 많은글중에 저랑 공감되는글이 많이 잇네요.. 그글 보면서 저두 많이 노력할랍니다... ^^낼부턴 한주 시작이 되네요... 즐건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No. 3958 수기짱 2010-04-09 09:32:33        Reply     봄기운이 화창한 4월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4월 되세요.^^

No. 3957 임지현 2010-04-07 08:59:36        Reply     화창히 봄기운을 느끼게하는 햇빛이 반가울수가 없네요~~~^^ 살짜꿍 잠시 머물다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No. 3956 ☆앤잴☆ 2010-04-01 22:13:03        Reply     예쁜 딸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비록 애기키우는 일이 힘든일이지만 맘속만은 아주 달콤합니다.

까만별         너무 반갑습니다... 예쁜 따님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는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No. 3955 임지현 2010-04-01 11:21:50        Reply     좋은곳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No. 3954 ^^ 2010-03-24 18:04:32        Reply  Modify  Delete 슬플때 혼자 웃으면 기운이 나지만 슬플때 같이 웃으면 용기가 납니다.

No. 3953 풀꽃사랑 2010-03-21 23:08:47        Reply  Modify  Delete 시가 좋아서..잘 보고...잘 듣고 잘 읽고 갑니다.

No. 3952 천강 2010-03-18 00:50:22        Reply  Modify  Delete 사랑의 자유 한밤중에도 문 열면 들려올 것 같은 님의 목소리를 나는 아직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나는 바람결에 어쩜 님의 애절한 향기를 맞는 듯 감미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손 내밀면 잡힐 듯한 님이시여 그리운 생각으로 문득문득 가슴으로 밀려듭니다 그러나 기다려야 한다는 마음에 어두운 밤도 외로운 밤도 깊지 아니하고 결코 두렵거나 비겁해 하진 않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진실로 나의 전부요 자유인 까닭입니다 -최상고- 야후 다음 구글 네이브등 전검색엔진에서 최상고로 검색

No. 3951 임지현 2010-03-15 08:06:45        Reply     오랜만에 들러 잠시머물다 갑니다 행복한날 되세요~~~

No. 3950 하얀앙마 2010-03-11 03:41:09        Reply     늘 같은 일상을 살아가다 잠시 동안에 쉼터를 만난듯한 기분이 드는 곳이군여 늘 즐거운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감사합니다..

No. 3949 체리쥬빌레 2010-03-07 10:39:05        Reply     주말 잘 보내고 계시죠.. 어느덧 3월 둘째주가 시작되네요... ^^

No. 3948 날씨맑음 2010-03-01 18:50:31        Reply     3.1 절인 동시에 절대로 오지 말라던 개학식의 바로 전날이네요... 참으로 씁쓸합니다... 고등학교를 가는 이 심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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