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3987 해마 2010-09-05 19:42:27        Reply     첨으로 발자국을 남겨봅니다 넘좋은 곳을 알게되어 가끔 들어와 좋은글을 읽고 갑니다. 이런곳을 알게 되어서 넘 감사하고 있어요 좋은 하루 를 보내시기 바라면서 이만 총총~~~

No. 3986 체리쥬빌레 2010-09-04 08:23:59        Reply     저두 간만에 와서 발도장 찍고 가요.. 오늘 덥다고 하니 다들 관리 잘하시구요.. 태풍이 온다하니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담에 또.. ㅎㅎㅎㅎ

No. 3985 최지희 2010-09-03 12:07:32        Reply     찐짜로간만에글 남김니다..여기저기 태풍이아주몹쓸 태풍...땍..

No. 3984 수기짱 2010-09-02 11:32:51        Reply     전국은 태풍으로 난리이건만, 울산은 잠잠합니다. 그저, 조용히 비만 내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러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No. 3983 소아 2010-08-30 18:12:25        Reply     안녕하세요 어젠 제법 소나기 와서 서서한 날이었는데 오늘 한낮 더위가 지치게 하는군요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날들 되세요^^

소아         바람 많은 계절에 안녕들 하셨는지요 올만에 들려보네요 좋은글도 많이 올라와있구요 이곳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행복한별         반가워요^^ 이제 가을이 오는 9월이 되면 선선하다는 말을 더 많이 하게 되겠네요^^;; 언제나 좋은 글을 보시면서 행복하세요^!^

No. 3982 소아 2010-08-23 09:38:18        Reply     한주의 시작이네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No. 3981 체리쥬빌레 2010-07-15 07:37:59        Reply     정신적과 육체적으로 힘들때 여기서 좋은글 보고 위안 삼고 갑니다... 쓸데 없는 생각은 버리고 살면 좋겟어요.. 그게 잘 되지 않아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노력하려고 맘 먹고 잇다가도 지난일 생각해서 미치겟네요.. 잊으려고 하는데 잘 되지 않기도 하고... 살아가는게 힘든거 같아요.. 다시 한번 다짐해도 다짐해도 똑같아지는데... 또 한번 용기내서 살아가는게 좋은거겟죠... 자꾸 하다가 안되면 제가 포기할가봐 두렵네요... 또 다시 한번 용기내어 제 삶을 살아보렵니다... *^^*

No. 3980 수기짱 2010-07-10 12:05:23        Reply     주말입니다. 오랜만에 러빙들어서 발자국 꾹~~~~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행복하세요.

No. 3979 체리쥬빌레 2010-07-05 07:27:53        Reply     7월 첫 월요일입니다... 즐건 월욜 보내세요... ^^ 어느덧 2010년 후반기로 들어왓네요.. 그쵸... 7월 한달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랄게요... 월욜인데 다들 힘들게 보내시 마세요... 활기차게 보내셔야죠.. 안그래요... 홧팅입니다.. 아자~^^

No. 3978 고로께 2010-07-04 17:22:05        Reply     장마가 그쳤다하니 좋킨한데 너무 덥다는 생각이... 그래도 장마로 피해 입는것 보다는 괜찮겠지요. 님들 즐거운 휴일 되세요.

No. 3977 윤혜진 2010-06-25 22:01:04        Reply  Modify  Delete 안녕하세요 검색중 우연히 들어와 가입했어요

No. 3976 00 2010-06-22 21:51:26        Reply  Modify  Delete 99 999 비둘기처럼 다정한 대한민국 각 가정 홧팅

No. 3975 55 2010-06-21 20:33:03        Reply  Modify  Delete 555 더워라 시원하게 물 흐르는 음악좀 주세요 주인장님, 너무 노골적인가요? 죄송합니다요 끄벅.

No. 3974 00 2010-06-20 10:59:34        Reply  Modify  Delete 슬슬 졸릴 땐, 커피 커피 커피..

No. 3973 00 2010-06-17 13:53:44        Reply  Modify  Delete 아, 글쎄 덥지만, 새기덜이랑 축구럴 차니깡 참 좋았어요 더위가 쏴!! 물러갔찌유

No. 3972 체리쥬빌레 2010-06-13 08:12:59        Reply     발도장 찍고 갑니다..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ㅎㅎㅎ

No. 3971 김진응 2010-06-04 18:18:37        Reply     점점 날씨가 이상해지는것 같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No. 3970 임지현 2010-05-25 09:03:13        Reply     계속 흐린날이라서인지  기분도 우울해지려 합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

No. 3969 김진화 2010-05-10 15:06:00        Reply     계절의 감을 종잡을 수 없는 나날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여야 겠어요. 목도 아프고 감기가 많이 독합니다. 그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문후 드립니다^^*

No. 3968 임지현 2010-05-07 23:11:53        Reply     이렇게 오늘도 잠시 살며시 기웃거리기만 하구 갑니다^^

행복한별         살짝 기웃거리셔도 반가워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되세요^!^

List	Prev.   [1]...[11][12][13][14][15][16][17] 18 [19][20]...[21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