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Email Password    Homepage ◈Please enter contents◈ ◈간단한 흔적 남겨주고 가세요◈ 언제나 님께서 아름다운 시가 되시어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우리 마음의 향기가 되시길 사랑으로 빌며... ☜옆에 4자리의 수를 써넣어 주세요.(Verification code)

No. 4127 셀리 2012-08-31 21:46:37        Reply     이젠 날씨가 더위가 한풀 꺽여서  아침에는 좀 쌀쌀해지고 낮에는 조금 덥고 저녁에는  시원  해져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우리 러빙스타 가족 분들은 가을 준비를 하셨나요. 나름 생각해 두었던 것이 있다면 올가을 좋은 추억 만들어 보시구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오고가는 정과 따뜻한 미소가 아닐까요. 열러분 늘  셀리가 울별님들 너무나 사랑합니당.^^늘 감사드려요^^

행복한별         셀리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오는것 같아요^^ 늘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여전히 행복하세요~^^

No. 4126 벼뤼*^^* 2012-07-10 23:10:49         Reply     정말 오래간만에 들리네요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듯 ㅎㅎㅎㅎ

셀리         울 러빙스타는 사랑이 있고 다정다감 하고 항상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구요 무엇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언제나 벼뤼님 행복 하시구요 언제나 늘 울 별님들과 함께해요.사랑합니다 벼뤼님.매일매일 ^^해피하셔요.^^   애드가로빈         반갑습니다 ^^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죠 이곳 '러빙스타'는 말이지요 오랫만에 방문으로 낯설어지신 이곳도 어느새 다시 정겨운 곳으로 별님을 그렇게 맞이할 것이란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랫만에 방문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   가훼         안녕 하세요~~ ㅋㅋ 이제부터 알아가면 되죠~ ㅋㅋ   행복한별         반가워요^^ 저도 기억하고 있거든요^^ 좋은 마음으로  함께 하고 싶네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까만별         저는 아는대요^^* 그리고 또 있을걸요^^*

No. 4125 엔젤리아 2012-06-27 10:49:42        Reply     날씨가 무척 더워졋죠.. 건강관리 하셔야 될거 같네요... 이제는 봄도 없이 여름이 오는듯해요... 여름이 가면 가을도 없어지지 않나 싶어요... 가면 갈수록 심해져가는거 같아요... 오늘도 즐겁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요... 저는 오늘도 멋지고 활기찬 하루 보낼거에요... 오전에는 아이들이 없어서 좋네요.. ㅋㅋㅋ 항상 웃는 하루가 되셧음 좋겟습니다... 쿨하게 하하하하하... ^^

애드가로빈         요즘 날씨가 많이 덥지요 ^^ 엔젤리아 님 잘 지내고 계신지 로빈이는 무척 궁금합니다 많이 덥고 불쾌지수가 무척 높아지고 있는 지금이지만 그럴수록 한번 더 꾹 참고 한번 더 주변분들께 웃음을 선사해 주는 여유가 많이 필요한 거겠지요 별님 화이팅입니다!!

No. 4124 엔젤리아 2012-05-20 12:52:27        Reply     주말 잘보내고 잇는지요?? 오늘 날씨 좋네요.. 낼도 하루가 시작되는날이지요... 오늘도 잼잇고 즐건 시간 보내세요.. 푸힛~^^ 그럼 전이만

행복한별         반가운 마음이에요^^ 언제나 lovingstar 에 함께 해줘서 고맙구요 행복한 시간되세요^!^

No. 4123 soo 2012-05-16 15:02:46         Reply     겨우겨우 숫자랑 씨름하다 이제야 비번 찾아내어 흔적 남깁니다. 안녕하셨어요? 멀리 떠나있어도 흑색 보드판이 그리워..가까히 있을때 들려봅니다. 다들 무탈하시지요?.... 별님~~~~힘드셔도 홧팅 하시구요 오랜만에 별....서핑하고 갈려합니다 예쁘고  좋은 글 많이 읽고 갈께요...별님 가족들..오늘하루 행운의  씨앗 가득  뿌리고  갑니다.

행복한별         행운의 씨앗 한웅큼 받아갑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아주 많이 반가워요^^ 자주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가훼         하핫.. 저도;; 전.. 비번을 잃어버린것이 아니라 아이디를 잃어버렸었다는.. 어이없는 사실이.ㅋㅋ^^ 반갑습니다~~쑤님~..??????????? 수님.? 수님.. 스님?????

No. 4122 가훼 2012-05-11 08:36:12        Reply     요즘 봄나물 먹고있는데 한 번 집을때마다 아까워 죽겠어요;; ㅜㅜ 아까울정도로 맛있는 봄나물~ 이젠 여름이 다가오네요~

가훼         옙!!! ^^   행복한별         후후후~난 봄나물 먹을때마다 아깝단 말을 하는 사람을 처음 봤네요^^그렇게 맛있었나봐요^^ 그러게요 상큼한 봄 나물...정말 밥 도둑이지요 맛있는 봄 나물 먹으면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요~~^^

No. 4121 엔젤리아 2012-04-25 11:09:38        Reply     비가 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비온다고 기분대로 행동하지 마시구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요.. 암튼 하루가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면 좋겟네요.. 그럼 행복하세용~^^

셀리         따뜻한  봄날 되시기를 바라구요 우리 함께 항상 함께해요. 자주자주 들려주시구 재미난 이야기도 하여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언제나  엔젤리아님 앞에 모든 일들이 다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이랍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매일매일 해피하셔욤.^^감사해요^^

No. 4120 가훼 2012-04-24 11:16:25        Reply     지금알았네요....  이곳은  가입하지않으 신분들을위한 공간이란것을ㅋㅋ 그래도여기에 발도장 꾸욱!!!ㅋ 폰으로 글쓰기는 여기가 가장 편하거든요~~~^^~~~

애드가로빈         와 가훼님 오랫만에 뵙네요 ^^ 잘 지내셨지요 로빈이도 무척 오랫만에 왔어요 오랫만에 뜬 별에 무척 반가운 마음입니다 ^^   까만별         가훼님 오셔서 인사 나눠주시고 이야기 들려주셔 고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폰으로 적으셨다니 스마트폰인것 같은데 아직 러빙스타는 모바일 홈페이지가 준비 안돼 많이 부족하구 불편할건데도 애정어린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예전에 비해 많이 썰렁해 가훼님에게 더 큰 즐거움은 못 주지만 애정주신 만큼 러빙스타는 가훼님 마음을 간직 할 것입니다... 가훼님 ...봄꽃처럼 화사한 날들 되세요^^*

No. 4119 셀리 2012-04-23 23:24:47        Reply     러빙스타 가족 열러분들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넘 궁금해요.안부도좀 전해주시구 어떻게 지내는가 무척이나 궁금 하답니다.항상 지금도 생각하고  있고 항상 기도하고 있답니다. 제가 몸은 비록 멀리에 있지만 마음은 항상 울 러빙스타 가족분들을 생각하고 늘 좋은일들만 있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울 예쁜 별님들 행복 하시고 너무나 사랑합니당.힘이되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늘 고마운 마음 뿐이예요.~~~~~~

애드가로빈         너무 마음이 따뜻하신 셀리별님 ^^ 언제나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며 화이팅 화이팅!! 하는 마음으로 곧 밝을 내일을 함께 아자아자!! 모든 별님들 함께 아자아자!!

No. 4118 바다의별 2012-04-21 13:42:14        Reply     좋은 자료 보러 왓습니다.. 회원님들 안부도 궁금하고요..

애드가로빈         안녕하세요 별님 ^^ 지금 한국도 무척 더워지고 있어요 여름이 오려고 하나봐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 언제나 좋은 마음으로 다가올 내일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꼭 잘 챙기시구요 아시죠?? 항상 화이팅!! ^^   셀리         저두 너무나 잘지내고 있구요 바다의별님  또한  잘지내고 계신지요. 거기 라스베가스도 따뜻한 봄을 맛이 하셨는지요.하시는일 다잘 되기를 바라구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첫째 이구요 따뜻한  봄날 많이 만끽하셔요.자주자주 안부도 전해 주시구 글도 많이 남겨 주셔야 해요.항상 행복하셔요.바다의별님님.

No. 4117 로망스 2012-04-18 02:17:46         Reply     발도장 꾸욱 ~~~~~~~~ 새겨놓구 갈께요 ^^

셀리         네 감사드려요.전 여기에 들어오면 사람사는 향기가 나는것 같아요. 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는곳  기쁨이 있는곳이 울 러빙스타라고 여겨집니다.히내시구요 늘 편안한 시간 되셔요.^^로망스님.^^ 행복한 마음을  당신께 전해 드립니다.^^감사해요^^

No. 4116 가훼 2012-04-15 22:24:35        Reply     마음이 싱숭생숭 밍숭맹숭 뒤죽박죽 요란법석 왔다갔다 갈팡질팡 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하라고 안배웠는데;;

셀리         그럴때는  딱한가지 방법이 있어요.머냐구요,궁금 하시죠. 따뜻한  커피한잔과 조용한 음악을 들으시면 싱숭생숭 하고 마음이 엉켜 있을땐 최고랍니다.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 하시고 안좋은 일 또한 다 잊져 버리시고 기쁜일들만  긍정적으로 생각 하신다면 더이상 외로움도 없고 슬픔도 다 사라질거예요.

No. 4115 바다의별 2012-04-10 08:35:21        Reply     회원님들께 안부인사 올립니다 이곳 라스베가스에도 봄이 오긴 하네요.. 바람이 계속 불고 춥더니만 이제는 본격적인 사막 더위로 시작.. 행복과 사랑이 멈치는 날들 되시기를 빕니다..

No. 4114 엔젤리아 2012-04-09 10:50:33        Reply     4월 둘째주입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한주 되시구요.. 오늘 날씨 무지하게 좋아요... 저녁엔 신랑회사에서 회식이 잇답니다.. 부부동반으로 오라고 하는데 푸힛~ 암튼 날도 좋고 저혼자라도 코에 바람좀 넣을까봐요.. ㅋㅋ 그럼 수고하세용~^^ 뿌잉뿌잉

행복한별         즐거운 부부동반 회식이 되시길... 언제나 화사한 봄날과 같은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

No. 4113 엔젤리아 2012-03-29 10:29:45        Reply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날씨가 여긴 좋아요... 푸힛~ 밤부터 중부지방에 비온다고 하든데.. 요번에 비오고 나면 따스해질 느낌이 드네요... ㅎㅎ 봄에 불청객이 황사 황사 안왓으면 좋겟네요.. 날 따스하면 애들델꼬... 나들이 가고파요.. 애둘 키우다 보니 바같으로 나가고 싶어지네요... ㅋ 글구 저만의 시간을 가지고 나가야 되겟어요...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욤~ *^^*

셀리         ^^엔젤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답글까지 달아 주시구 여러모로 정말 감사드려요.이젠 따스한 봄햇살 처럼 싱그러운 향기 가득한 봄을 물씬 만끽 하시구요 아이들과 가까운 공원이나  근처에 유원지가 있으면 김밥이나  따뜻한차를 타가서 드시면 한결 기분이 좋아질거라는 생각이들어요. 다시한번 말씀 드리는 거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려욤^^감사^^

No. 4112 엔젤리아 2012-03-23 12:17:56        Reply     여긴 봄비가 내려요... 아침부터 내리는비가 아직도.. 비가 온뒤에 황사가 온다고 합니다.. 다들 황사 조심하시구요.. 더 조심할곳은 서해안 지방이 랍니다.. 건강유의하시구요...^^ 행복한 오후가 되시고 점심맛잇게 드세요... 뿌잉뿌잉~~~헷^^

행복한별         뿌잉뿌잉~~^^ 예쁘네요^^봄비와 함께 예쁜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되세요^!^

No. 4111 가훼 2012-03-18 16:00:37        Reply     아이디 드디어~ 드디어 찾았어요~~~ 헤헤헤

행복한별         후후후~이젠 완전한 멋진 청년이 되어 찾아 왔나봐요^^ 아주 많이 반가워요^^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요? 시간나면 홈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고 즐거움을 함께 해요^^ 언제나 해피~~^^

No. 4110 최순재 2012-03-13 13:56:00        Reply     감사합니다

No. 4109 바다의별 2012-03-03 21:31:46        Reply     오랜만에 회원님들께 인사올리며 다녀갑니다 지구 온난화 영향인지 제가 살고 있는 이곳  미국 라스베가스도 3월인데 찬 바람불고  춥네요 춥다 해도 영상7~8도 수준이지만... 환절기에 건겅하세요....

행복한별         반가워요^^ 먼곳의 소식도 이렇게나마 전해들으니 참 좋으네요^^ 가끔 오셔서 흔적을 남겨주시고 좋은 시간.행복한 시간 되세요^!^

No. 4108 엔젤리아 2012-02-29 15:34:47        Reply     오늘도 살짝꿍 발자취 남기고 가요.. 어느새 2월도 가네요.. 2월인 오늘 마지막 잘 마무리 하시고.. 3월달을 맞이 하시길 소망합니다.. 3월엔 우리 두아이들다 진급해서 새학기가 시작되는군요... 두아이들 보내놓고 저두 이제 밖으로 나가렵니다... 인생을 쿨하게 보내야 되겟어요.. ^^ 별님들도 좋은일과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럼 전 이만 물러갑니당... good time~~~ 푸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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